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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습니다. CJ뉴스룸이 물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CJ대한통운의 자원순환물류 여정을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지구’는 이제 세계적 화두입니다.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범국가적 노력은 물론 각국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미닝 아웃(Meaning Out)’을 주도하는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까지. ‘지속 가능한 공동체’라는 공감대 아래 수많은 이들이 노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 역시 독보적인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자원 순환 프로젝트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물류로 지구를 살리는 법, CJ대한통운의 ‘세이브 더 플래닛 얼라이언스(Save The Planet Alliance)’를 소개합니다. 페트병 1837박스=19만 개=2,775kg[1] 고급 호텔 등 숙박업소에선 하루에 생수 두 병 정도를 공짜로 제공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대부분 일회용기인 투명 페트병에 담겨 있죠. 객실 250개 규모의 호텔이라고 가정했을 때 매달 약 2만 개의 투명 페트병이 배출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나오는 페트병, 어떻게 버려질까요?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이 용이한 ‘고품질’ 페트병으로 분류되지만, 사실 10개 중 2~3개 정도만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소각 또는 매립된다고 합니다. 애써 분리배출을 해도 다양한 플라스틱 재질을 한꺼번에 모으다 보니 재활용의 순도가 떨어졌던 겁니다. 페트병만 따로 모아 오래 보관하기도 어렵고요. 환경부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에서 생활폐기물을 버릴 때 생수·음료 투명 페트병을 별도 배출하도록 했는데, 호텔 등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의 경우엔 별도의 규정이 없었습니다. [1] 1,837box * box당 100개 내외 * 500ml 평균무게 15g = 2,775,500,000g = 2,775.5kg  이때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가 빛을 발합니다. CJ대한통운의 전국 14개 허브터미널과 280여 개 서브터미널을 비롯한 오네(O-NE)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호텔·리조트 에서 나오는 페트병을 수거 및 운반하기로 한 것입니다. 투명 페트병은 원래 ‘폐기물’로 분류돼 허가받은 차량 외 별도 차량이 수거하면 불법이 되는데요. CJ대한통운은 2022년 6월 환경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시적으로 페트병을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세이브 더 플래닛 얼라이언스’ 캠페인은 이처럼 호텔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을 깨끗하게 보관하고 회수 및 재활용해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CJ대한통운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웨스틴조선 서울, 콘래드 서울, 해슬리 나인브릿지 등 서울과 근교의 5성급 호텔 8개 지점에서 매일 택배로 깨끗한 페트병을 수거했어요. 이렇게 수거한 페트병이 6개월간 총 1837박스에 달합니다. 낱개로는 19만여 개, 2,775kg의 투명 페트병이 CJ대한통운 O-NE 물류를 타고 이동했어요. 종합물류기업의 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폐기물의 수거·운송·재활용 등 전 영역에서 순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 것입니다. CJ대한통운의 한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택배 차량은 어디든 갑니다. 오프라인에서 온 국민이 이용하는 가장 촘촘하고 효율적인 플랫폼이거든요.” CJ대한통운 O-NE, 페트병 싣고 달린다 ‘세이브 더 플래닛 얼라이언스’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 재활용 체계를 구축한 국내 첫 시도라 더욱 뜻깊습니다. 폐페트병을 수거하고 재생 펠릿으로 만들어 깨끗한 새 용기를 만드는 자원 순환 생태계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를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캠페인 전 호텔들은 객실에서 나온 페트병을 다른 플라스틱들과 함께 창고에 모아뒀다가 폐기물 처리 업체를 불러 월이나 주에 한 번씩 배출하곤 했습니다. 일정량이 될 때까지 플라스틱을 모으려면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데다 수집‧운반 과정에서 폐페트병이 다른 폐기물과 혼합되면서 순도가 떨어져 재활용이 어려운 상태가 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가 이런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O-NE 택배 차량은 매일 정해진 구역을 반복적으로 오가며 배송합니다. 수시로 호텔에 들러 폐페트병을 수거하니 호텔의 공간 효율성이 높아졌고 수거·배송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순환 물류 시스템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입니다. 아로마티카 ‘세이브 더 플래닛 얼라이언스 에디션’ 수거된 폐페트병은 국내 최대 페트병 재생 업체 ‘RM’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작은 조각 모양의 플라스틱 생산 원료인 ‘재생 팰릿’으로 재활용됐고요.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이 재활용 원료를 이용해 화장품 공병을 제작했습니다. 바디로션, 바디워시를 깨끗하고 투명한 재활용 용기에 담아 해당 캠페인을 위한 한정 에디션인 ‘세이브 더 플래닛 얼라이언스 에디션’으로 출시했습니다. 버려진 페트병이 또 다른 병으로 재탄생하는, 100% ‘Bottle to Bottle’이 이뤄진 것입니다.  CJ대한통운 자원순환물류, 다음 세대의 꿈이 되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로마티카’는 그린 리미티드 에디션 온/오프라인 판매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CJ도너스캠프*에 기부했습니다. ‘수거 – 리사이클링 – 기부’로 이어지는 친환경 활동의 지속 가능한 체계를 완성한 셈입니다. *취약계층에 다양한 문화,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CJ그룹의 기부 플랫폼 <꿈키움 환경공모전> 시상식 수상 작품/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는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지난여름 친환경 문화창작 프로그램 <꿈키움 환경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40여 곳을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친환경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친구들과 힘을 합쳐 채식 음식을 만들거나 쓰레기를 줍는 일상 환경 활동을 진행했고요. 이 과정을 글, 그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했습니다. 위의 파란 지구 이미지는 공모전에 참석한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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