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CGV아트하우스] 어느 멋진 날, 완벽한 순간
2024.07.02

02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CJ라이브시티의 입장
2024.07.25

03

“오롯한 식사 시간이 열립니다” 일식 레스토랑 ‘쇼지’에 가다
2024.07.10

04

‘K-뷰티 파라다이스’ 올리브영 명동 타운에 도슨트가 떴다!
2024.07.03

05

국립공원에 버려진 음료수 캔🥫, O-NE 타고 철강 원료 됐다
2024.07.12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위한 구호성금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전달 CJ(회장 이재현)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 및 피해복구를 위해 구호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구호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폭우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제공, 긴급주거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일제당, 푸드빌도 간편식, 간식류, 빵 등 구호물품 지원… 피해상황 따라 추가지원 검토 CJ 주요 계열사들도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맛밤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중심 구호물품 2천여개를 논산시에 우선 기부할 예정이다. CJ푸드빌에서는 호우 피해지역 10개 시·군과 수해 복구작업에 참여 중인 대구 제2작전사령부 군장병을 위해 뚜레쥬르 빵 6천 5백여개를 전달한다. CJ는 우선적으로 피해규모가 큰 지역 중심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CJ는 “전국 곳곳에 쏟아진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라도 빨리 모두가 일상으로 복기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최근 발생한 강릉 산불 및 튀르키예 지진 등 국내외 대형 재해 상황마다 구호물자와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