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PLF(Premium Large Format)로 스크린X 2.0 시대 연다

CGV는 10일(금) CGV영등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ScreenX PLF(Premium Large Format)’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1일 처음 관객을 맞이한 ‘영등포 ScreenX관’은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을 리뉴얼해 462석 규모로 재개관했다.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ScreenX PLF’를 통해 고객에게 한 단계 높은 몰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연 특화 시스템과 프라이빗 박스를 접목해 고객에게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하며 또 한번의 극장 진화를 이끌어냈다.

좌, 우 실버스크린 활용한 콘텐츠 관람 경험 극대화로 스크린X 2.0 시대 도약

씨지브이 영등포 스크린엑스 전경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CGV영등포 ScreenX PLF는 세계 최대 서라운드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좌, 우 스크린과 10개의 프로젝터가 광활한 뷰를 완성해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기존 ScreenX관이 좌, 우 벽면체를 그대로 활용했다면, ‘영등포 ScreenX관’은 실버스크린을 설치해 더욱 또렷하고 선명해진 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조명, 안개, 레이저 등 환경 설비를 갖춘 ‘공연 특화 시스템’이 도입되어 극장용 공연 콘텐츠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콘서트, e Sports, 강연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독보적인 몰입감과 현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서라운드 스크린 시스템 갖춘 462석 규모의 ‘ScreenX PLF(Premium Large Format)관’ 개관

특히 CGV는 ‘영등포 ScreenX관’에 프리미엄 관람 환경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박스(PRIVATE BOX)’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프라이빗 박스’는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독립된 소규모 상영관이다. 안락한 리클라이닝 소파 좌석과 쾌적한 관람을 가능하게 하는 공기청정기,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 개별 사운드 시스템으로 오페라 극장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보다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독립된 공간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소규모 상영관 ‘프라이빗 박스’ 도입

‘프라이빗 박스’는 ScreenX 상영관 내부 뒤쪽 7층과 8층에 9개 규모로 설치됐다. 2인용 BOX석 7개와 4인용 BOX석 2개로 구성되었다. 6층에서 입장할 때 카드 키를 받은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과 8층으로 이동해 이용할 수 있다. ‘프라이빗 박스’ 이용 고객에게는 웰컴 음료 및 시그니처 팝콘, 담요, 일회용 슬리퍼,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이처럼 ScreenX PLF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에서 CGV는 코로나19 이후 미래 사업 구조 혁신을 위한 상영관 진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조진호 콘텐츠기획담당 발표

CGV 조진호 콘텐츠기획담당은 “CGV는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ONLYONE CONTENTS’, ‘PREMIUM & PRIVATE’, ‘4DX/ScreenX VALUE UP’, ‘NEW BUSINESS MODEL 발굴’ 등 4가지의 사업 방향성을 설정하고 극장의 진화를 추진해왔다”며 “극장을 찾는 고객들의 영화관람이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일상의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관 부문의 혁신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담당은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물리적∙심리적 독립된 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커졌다”며 “’프라이빗 박스’는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기반으로 다른 고객과 물리적 차단이 가능해 언택트 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CGV용산아이파크몰의 스카이 박스(SKY BOX)와 CGV연남과 서면상상마당의 스위트 시네마(SUITE CINEMA) 등은 프라이빗 박스로 전환하고, 연내 4개 사이트에 프라이빗 박스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준식 팀장 발표

4DX 및 ScreenX 기술의 진화에 대해 발표한 CJ 4DPLEX 방준식 Contents Biz 팀장은 “CGV는 지난 2013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다면 특별 상영관 ScreenX를 선보인 이래 꾸준히 스크린과 콘텐츠를 확대해 왔다”며 “현재 전 세계 38개국 350개 스크린을 확보해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 팀장은 이어 “‘ScreenX PLF(Premium Large Format)’는 그 동안 쌓아온 ScreenX 기술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영화 관람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다면 상영 특별관”이라며 “ScreenX 전용 콘텐츠 제작 및 제작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콘텐츠 관람 경험의 극대화를 이뤄 스크린X 2.0 시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아울러 “CGV영등포를 스크린X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특별관의 지속적인 진화를 통해 관람 환경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ScreenX Premium Large Format’ 및 ‘프라이빗 박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일에는 CGV영등포와 서면의 ScreenX관에서 ‘탑건: 매버릭’ 프리미어 굿즈 시사회를 진행한다. 프리미어 굿즈 시사회는 일반 예매가 가능하며 예매 고객 전원에게는 스크린X 전용 ‘탑건: 매버릭’ 미니 굿즈를 증정한다. 6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CGV영등포 6층 로비에 설치된 ScreenX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은 뒤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CGV영등포 ScreenX관’ 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한, 18일과 19일에는 ‘탑건: 매버릭’ 사전 유료 시사를 진행한다. ‘탑건: 매버릭’은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주인공인 톰 크루즈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스크린X로 관람할 것을 추천한 만큼, 스크린X에 최적화된 작품으로 ‘영등포 ScreenX관’에서 관람할 경우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사회 및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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