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全 특별관에서 ‘모가디슈’ 상영… 한국영화로는 ‘반도’ 이어 두 번째

CGV가 올여름 최고 기대작인 ‘모가디슈’를 7월 28일부터 IMAX, 스크린X, 4DX, 4DX Screen 등 모든 특별관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모가디슈’의 CGV 특별관 전 포맷 동시 상영은 한국영화로는 두 번째로 지난해 7월 선보인 연상호 감독의 ‘반도’ 이후 1년 만이다.

7월 28일부터 전국 CGV IMAX, 스크린X, 4DX, 4DX Screen관에서 상영

모가디슈 포스터 3종 이미지. 왼쪽에는 흙먼지를 날리며 달리는 차들의 앞모습과 그 주변으로 총을 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차 뒷편으로는 검은 연기가 나는 건물이 있고, 하늘에 IMAX 모가디슈라 적혀있다. 가운데 포스터는 흙길을 달리는 차와 오른쪽에 불붙은 차가 있고, 하늘에 모가디슈라고 적혀있으며 바닥에는 ScreenX라 적혀있다.  오른쪽 포스터 또한 황량한 길거리와 부서진 차가 보이고 모가디슈, 4DX글자가 적혀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류승완 감독을 필두로 ‘베를린’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영화로 극적인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장면들이 어우러져 극장에서 관람했을 때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가디슈’를 IMAX로 관람하면 밝고 선명한 대형 스크린과 생생하게 구현되는 원음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면은 물론 좌우 3면 스크린에서 보는 스크린X는 폭넓은 화각을 통해 해외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모가디슈’의 이국적 풍경과 압도적 스케일을 온전히 보여줘 관객들의 시각적 만족감을 높인다. 4DX의 다이나믹한 모션 체어 및 환경 효과는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탈출 과정의 긴박함과 생존을 향한 절박함을 더 리얼하게 체험하게 해준다. 스크린X와 4DX가 합쳐져 특별관의 최종판으로 불리는 4DX Screen은 모가디슈 내전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과 강렬한 몰입감을 러닝타임 2시간 내내 선사할 예정이다.

콘텐츠 가치 높이고, 특별한 고객 경험 제공하는 CGV 특별관 포맷 상영 강화

28일 개봉한 ‘모가디슈’는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왕십리를 비롯해 IMAX 17개관, 4DX 32개관, 스크린X 50개관, 4DX Screen 7개관 등 전국 CGV 특별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특별관 상영을 기념해 ‘모가디슈’ IMAX 포맷을 관람한 고객들에게는 현장에서 티켓 인증시 IMAX 포스터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개봉 2주차부터는 스틸로 제작된 IMAX 엽서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모가디슈’ 특별관 상영 정보 및 예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진호 CGV 콘텐츠기획 담당은 “CGV의 기술 특별관은 콘텐츠의 가치를 높여주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특정 포맷 상영관 마니아가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극장을 찾아 각각의 특성이 다른 특별관에서 영화 관람하는 재미를 꼭 경험해 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스크린X와 4DX 등 독자 기술을 확보한 특별관에서의 한국영화 상영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5년 ‘차이나타운’의 스크린X 개봉을 시작으로 ‘군함도’와 ‘염력’, ‘반도’는 스크린X와 4DX, 4DX Screen으로 개봉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귀문’은 기획 단계부터 일반 2D와 스크린X, 4DX 버전을 동시에 제작한 최초의 한국 영화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채널 CJ의 새로운 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