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일만에 팬들과 함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유관중 결정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드디어 팬들과 함께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눈다.

2019년 최종전 이후 COVID-19으로 무관중 경기 지속, 623일만에 드디어 관람석 개방

지난 2019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렀던 나이트 레이스 당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에 출전한 차량들이 레이스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9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렀던 나이트 레이스 당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에 출전한 차량들이 레이스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오랜 시간 닫혀있던 관람석의 빗장을 열고 팬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7월 10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시즌 2라운드 레이스는 유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지난 2019년 10월 27일 최종전(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이후 약 1년 9개월만인 623일만에 서킷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다가오는 대회 2라운드 일정은 국내에서는 유일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만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은 ‘나이트 레이스’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COVID-19의 여파로 개최가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던 나이트 레이스가 2년만에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나이트 레이스는 화려한 빛으로 치장한 경주차량들이 서킷을 밝혀줘 대낮의 레이스와는 사뭇 다른 볼 거리와 매력을 선사한다. 밤의 어둠은 레이스에도 색다른 변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예상 불가한 명장면들이 탄생하곤 하는 흥미로운 경기다.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지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관람 티켓은 오는 15일부터 YES24(www.yes24.com)를 통해 판매된다.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만큼 관람석 전체를 모두 개방할 수는 없는 상황이며, 티켓은 좌석을 지정해 예매해야 한다. 인제스피디움이 위치한 강원도 인제군은 6월 9일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되고 있어 전체 관람석의 30%까지 관람객 입장을 허용할 수 있다. 팬들의 관심이 높은 나이트 레이스에 1만명 가량의 관람객이 모여들었던 과거를 돌이켜보면 티켓을 예매하기 위해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없고,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오랜만에 경기 현장에서 만나게 될 팬들을 위해 작으나마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시간 지속된 무관중 경기에서 변함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준 팬 여러분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다. 현장에서 관람하는 나이트 레이스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선물 꾸러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경기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끝)

채널 CJ의 새로운 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