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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택배 서비스는 빠르고 정확하기로 이미 세계적으로 뛰어난 수준을 자랑한다.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한 이후 더욱 주목받아왔는데. 비대면 문화 확산과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을 이루며 택배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에 CJ대한통운은 이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e-풀필먼트 솔루션으로 물류 그 이상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의 One-Stop 이커머스 물류 솔루션 e-풀필먼트란? 이커머스 특화 물류 서비스로, 상품의 보관은 물론이고 고객 주문에 따른 출고와 배송, 재고관리까지 이커머스 물류의 전 과정을 CJ대한통운이 전담하는 것이다. 덕분에 밤 12시 전에 주문한 물건을 바로 내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는 사실! 이처럼 빠르고 효율적인 배송의 비밀은 바로 ‘융합형 풀필먼트’이다. CJ대한통운은 수도권에 위치한 풀필먼트 센터에서 복잡한 물류 과정을 통합 수행하고, 포장이 완료된 상품을 대규모 택배 Hub터미널과 전국 Sub터미널로 보내 전 지역 고객들에게 배송한다. 이렇게 풀필먼트 센터와 전국 택배 인프라를 연계한 ‘융합형 풀필먼트’를 통해 전국 고객들은 동일한 배송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e-풀필먼트의 프로세스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시스템을 연동해 풀필먼트 센터에서 주문을 접수하고, 상품 부피에 맞는 박스를 자동으로 추천해 제함까지 척척 해낸다. 상품 훼손을 방지하고 과잉 포장은 최소화하는 자동 제함 시스템을 통해 약 37%의 포장재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분당 18박스의 생산성을 자랑한다. 이후 상품은 피킹스테이션에서 무인운반로봇(AGV), 피킹로봇, 이송로봇 등을 통해 이동, 분류된다. 이는 기존의 QPS(Quick Picking System)에 비해 생산성이 12%나 증가해 기술 혁신을 체감케 한다. 다음은 스마트패키징 단계로, 소비자들이 주문한 상품의 크기와 물량에 맞춰 가장 적합한 박스를 자동으로 선택하고, 상품이 담긴 후에는 3D 스캐너로 박스 내 빈 공간을 측정해 로봇으로 완충재를 자동 투입한다. 이후 박스 테이프, 송장 부착 등도 모두 자동으로 이뤄지며 포장 과정에서 사용되는 완충재, 패드, 테이프와 같은 포장 부자재는 모두 종이 소재로 100% 재활용 가능하다. 이렇게 패키징이 완료된 박스는 풀필먼트 센터에서 출고되어 촘촘한 전국 택배 인프라를 통해 고객에게 배송된다. AR로 체험하는 e-풀필먼트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로 이커머스 성장을 선도하는 CJ대한통운의 e-풀필먼트 물류 솔루션은 증강현실(AR)로 실감 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먼저 증강현실 APP을 다운받은 뒤, 아래의 마커를 컬러로 출력해 APP으로 인식시켜주면 360° 3D 그래픽의 가상 e-풀필먼트가 펼쳐진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서 CJ대한통운은 차별화된 역량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끌어 나간다. 앞으로도 CJ대한통운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물류를 통해 물류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 자막 보기증강현실AR로 보는 CJ대한통운 e-풀필먼트밤 12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도착하는CJ대한통운 e=풀필먼트의 여정,증강현실(AR)로 함께 떠나볼까요?이커머스 물류의 A to Z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 CJ대한통운 e-풀필먼트 물류 솔루션주문접수되면 박스제함기에서 자동 조립되고 피킹스테이션에서 AGV로봇이 자동으로 상품 분류 됩니다그 다음 스마트패키징 친환경 소재로 자동 포장 후 다음날 배송이 완료되는 솔루션이죠.지금 AR로 쉽고 재미있게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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