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휴먼 스토리텔링에 전세계 시청자 몰입 ‘우리들의 블루스’ 월드와이드 TOP10 진입

제주도 작은 마을 배경, 한국적인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에 전세계 열광했다.

우리들의 블루스 월드와이드 탑텐 진입
사진제공 = 스튜디오드래곤

“천천히 로스팅 한 것 같은 드라마, 풍부하고 따뜻한 감성에 매료”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넘겨둔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가 글로벌 인기 콘텐트 톱10에 랭크됐다.

tvN과 넷플릭스에서 방영중인 ‘우리들의 블루스’는 “모두의 삶은 고귀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노희경 작가의 메시지에 따라, 15명의 주인공을 세워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제주도 푸릉마을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의 각양각색 이야기들을 그려나가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하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친구, 남녀, 부녀, 자매, 모자 등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이야기들이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는 평.

‘우리들의 블루스’는 전세계 OTT플랫폼의 콘텐트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는 지난 7일 기준 전세계 TV쇼 부문에서 8위에 랭크 됐으며, 넷플릭스에서 공식 제공하는 순위 사이트 비영어권 콘텐트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

글로벌 콘텐트 리뷰 사이트 IMDB에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이 가득하다. “이 드라마에는 로맨스, 우정, 코미디와 감동 등 모든 것이 표현되어 있다, 모든 캐릭터에는 결함이 있고 우리는 이들에게 깊이 공감할 수 있다”, “제주도 수산시장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지 몰랐다, 모두가 봐야 할 한국드라마 중 톱으로 꼽는다”, “천천히 로스팅한 커피 같은 드라마, 느리게 음미하다 보면 그 진가를 알게 될 것”, “현실적이고, 위로가 되며, 부드럽고, 가슴이 아프면서 동시에 따뜻해지는 드라마” 등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우리들의 블루스’를 담당한 스튜디오드래곤 장정도 CP는 “제주도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데다가, 한국적인 감성을 담고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소구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러한 이야기에 많은 응원과 애정을 보내준 전세계 시청자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종영을 앞두고 있는 ‘우리들의 블루스’ 19화는 6월 11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CJ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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