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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듣고 뮤직 비디오를 보는 것, 공연장에 직접 찾아가는 것 등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만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하지만 노래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아티스트를 직접 보면서 음악도 즐기고 싶은데, 뮤직 비디오는 길이가 너무 짧고 공연장을 가기엔 상황이 여의치 않다. 이에 CJ문화재단에서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바로 공연을 영화로 만들어 상영하는 거다. 공연에 목말라 있던 아티스트와 팬을 만족시켜줄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을 통해 ‘새소년’과 ‘기프트’를 만나봤다. 튠업이 배출한 뮤지션 만나려면 영화관으로?!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의 포스터 지난 3월 11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 부산서면, 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인천 총 5개 지점에서 개봉한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의 주인공 새소년과 기프트에겐 공통점이 있다. 뮤지션이라는 점? 맞다. 또 하나 더 있다면 바로 ‘튠업’ 출신이라는 거다. 튠업은 CJ문화재단에서 해마다 뮤지션을 선발해 음반제작, 유튜브 ‘아지트라이브’ 출연 및 제작 등을 지원하는 인디 뮤지션 지원 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55팀, 152명의 뮤지션이 이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고, 이를 통해 48개의 음반이 탄생했다. 그중 새소년과 기프트는 각각 18기, 21기로 튠업이 배출한 걸출한(?) 뮤지션이다. 새소년의 경우 미국 음악평론매체 ‘피치포크(Pitchfork)’ 2020 올해의 록 앨범에 선정될 정도로 국내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기프트 또한 참가하는 대회마다 상을 휩쓸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 두 팀의 뮤지션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아지트라이브’의 확장판,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이다. 이 뮤지션들의 공연을 새로운 형식으로 볼 있는 자리라니. 언제 다시 올 지 모르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게다가 상영이 끝난 후에는 새소년과 기프트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도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영화를 보러 가는 기대 반, 공연을 보러 간다는 설렘 반으로 상영관에 들어섰다. 상영 시간이 가까워오자 자리가 하나 둘 차고 드디어 공연이 시작됐다! 전에 없던 방식으로 팬들과 만나는 무대,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상영 시작 전! 콘서트 장이나 공연장은 무대에 있지 않아도 반짝이는 조명과 점점 차는 객석으로 인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에 비해 아지트라이브 프리미엄은 조금 다른 분위기였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처럼 차분하고 조용하다. 함께 노래를 흥얼거리고 손을 흔들며 음악을 즐길 수도 있지만,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은 푹신한 의자에서 오롯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아지트라이브를 통해 선보였던 기프트의 ‘좋은 꿈일 것 같아’ 영상   자막 보기스크립트0:06오 오 오 오 오 다른 사람에게0:10dan 브라가 뜨는거0:15으0:15[음악]0:20주아 보게 어진 우수는0:23다 듯한 옮겼습니다 그런거0:28으0:30으 the water 와 닿았던 게0:39으0:41으 시 오0:43으 비밀 보기 no oh no oh 너 뭐 아주 1곳이0:52으0:56거의 갈비 줄이 보면 음 쉐이드 나 급지 연을 널 한국1:06[음악]1:08으1:09부제 해줘요 는 방 안해서1:13너 헹구어 턴 꿇는 으1:17으 으 my whole1:2751:28으 으1:34we 이상 줄1:37h 야 멀게 하하 하는게1:43[음악]1:47취 초 쓰러지더라도 줘 그대 나를 일으켜 준 하는게1:55[음악]1:59첨부2:00막 비밀이라 걜2:04woo2:08슌 a2:10으2:10[음악]2:12woo woo2:20수 out when we to a2:34[음악]2:37counter or too2:42[음악]2:45하하 준 뒤에2:48to a2:51[음악]2:57where3:00we3:02아 woo wo u o a3:14[음악]3:17획은 을미 품안에서3:20불의의 약을 33:25으 아3:27으3:27[음악]3:30woo woo3:35[음악]3:36아3:41on3:43woo woo3:49으 아 lee3:53we3:58[음악]4:00you4:01아 으4:062224:10hom 딜 크4:15그렇죠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은 기프트의 ‘내일의 나에게’라는 곡으로 시작됐다. 잘 가꿔진 정원을 연상시키는 세트와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조명, 기프트의 청아한 목소리가 한 데 어우러지는 무대였다. 한 곡, 한 곡 집중해서 부르는 기프트의 모습이 화면과 촉촉한 노랫소리가 상영관을 가득 메웠고, 관람객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숨죽여 노래에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새소년 콘서트 티저 영상 자막 보기[음악]새소년-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콘서트 티저 영상 [자막없음] 기프트의 곡이 마음을 촉촉하게 적신 후에는 새소년의 무대가 이어졌다. ‘여름깃’과 ‘비적응’ 두 장의 앨범 이후 더욱 자유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만큼 우주를 유영하는 듯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세트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독특한 세트와 파워풀한 음악, 최소한만의 멘트로 구성된 이 영상은 현장에서 직접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없다는 아쉬움도 잊게 할 만큼 그들의 무대에,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배우가 아닌 뮤지션이 선보이는 무대인사 뮤지션과 함께, 오픈 카톡방으로 진행된 생소한 풍경의 시사회 및 간담회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던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간담회 오픈 채팅방 상영이 끝난 후에는 뮤지션의 무대인사와 기자 간담회라는 낯설고도 진기한(?) 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소년, 기프트, CJ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가 진행을 맡았다. 가장 먼저 쏟아졌던 질문은 자신의 무대를 본 뮤지션의 소감! 무대에 숱하게 섰던 새소년이라도 무대에 오른 자신의 모습을 이렇게 큰 스크린으로 본 것은 처음이라며, 영상을 보는 중간에 비명을 지를 정도로 신선했다며 소감을 발표했다. 기프트는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과 함께해 소중한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새소년의 황소윤이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이번 영상을 촬영하면서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새소년은 “영상을 위해 의도된 공연이라기 보다 라이브를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그들의 독특한 의상에 대한 질문에는 “뽁뽁이나 비닐은 직접 주운 쓰레기라며, 무대인사가 거듭될 때마다 업데이트 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새로운 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 새소년이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말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공연을 할 수 없는 현 상황으로 밴드가 겪는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새소년은 “10개국 20개 도시에서 예정됐던 월드 투어가 취소되는 아쉬운 상황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고, 그에 대한 답으로 이번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고 답했다. 현 상황 밴드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기프트 기프트 또한 “오프라인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는 상황이라 공연 하나 하나가 절실했고,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이 한 줄기 빛과 같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버스킹부터 시작해 차곡차곡 쌓아온 실력을 자랑하는 뮤지션 기프트! 더불어 “현 상황으로 인해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이라는 좋은 기회를 얻었지만 자신들이 버스킹, 클럽 공연으로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온 밴드인 만큼 자신의 고향과 같은 장소가 사라지고 있는 기분”이라며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새소년과 기프트 보려거든 영화관으로! 준비된 영상과 간담회를 마치고 이제는 상영관을 나설 시간. 새소년은 “10년, 20년 뒤에도 꺼내 볼 수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잠시나마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했다”는 말을 남겼다. 기프트 또한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데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라이브는 특성상 공연하는 그 순간이 지나면 휘발되고 만다. 하지만 영상은 다르다. 영상으로는 몇 번이나 같은 퍼포먼스를 반복 재생할 수 있다. 요즘처럼 공연이 그리운 때, 좋아하는 뮤지션의 무대를 몇 번이고 볼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이 영상을 커다란 스크린에서,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다.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예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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