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CPI] ‘스걸파’, 방영 2주만에 예능 왕좌 등극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가 당당히 예능 왕좌에 올랐다. 12월 2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 예능 부문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종합 부문에서도 2위에 올랐다. 모두의 예상대로 ‘쇼미더머니10’의 바통을 안정적으로 이어받는데 성공한 것. 여고생 크루의 남다른 패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스걸파’를 포함, 각 부문 상위권에 오른 CJ ENM 콘텐츠를 살펴보자.

‘스걸파’, 댄스 열풍 이어가다!

CJ ENM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종합 12월 2주차 순위표로 1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363.4 CPI, 2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87.0 CPI, 3위 tvN 해피니스 265.2 CPI, 4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60.1 CPI, 5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58.4 CPI, 6위 KBS1 태종 이방원 246.6 CPI, 7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244.2 CPI, 8위 SBS 그 해 우리는 238.5 CPI, 9위 KBS2 연모 237.0 CPI, 10위 KBS2 신사와 아가씨 235.0 CPI 이란 내용이 삽입되어 있다.

‘스걸파’가 방영 2주만에 예능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12월 2주차 종합 부문 2위에 랭크됐다. ‘스걸파’는 전주대비 22.7 CPI가 오른 287.0 CPI를 기록, 진입 이후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회에서는 1회 때만큼 아마존, 스퀴드, 연살, 브랜뉴차일드 등 강한 인상을 남긴 크루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이어 최종 팀 결성을 위한 ‘크루 선발전 즉흥 배틀’이 이어지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각 팀에 남을 수 있는 거 단 두 크루. 짧은 시간 내 주어진 미션에 따라 프리스타일 배틀을 치르는 여고생들의 놀라운 실력은 화제성의 동력이 되었다. 이중 프라우드먼 즉흥 배틀 시 립제이와 1:1 대결을 벌이는 모습은 2회 메인으로 손꼽힐 정도. 이 같은 성장 추세로 봤을 때 12월 3주차 경우 300 CPI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예능 부문 정상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해피니스’는 전주 대비 20.6 CPI 지수 상승을 꾀하며 265.2 CPI로 종합 부문 3위에 올랐다. 11월 3주차에 종합 부문 8위에 랭크된 뒤, 4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은 시간대 방영했던 ‘유미의 세포들’의 239.6 CPI 지수보다 더 높은 기록으로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

금주 종합 부문 상위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58.4 CPI로 15계단 상승한 종합 부문 5위에 자리했다. 전주에도 반등의 기미를 살짝 엿보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DNA라는 주제로 초대한 오지헌, 윤후, 이정후, 악뮤 등 게스트를 통해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상승요인을 살펴보면 자주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게스트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 아버지와의 관계, 남매간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힘듦을 얘기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이 프로그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2월 신규 드라마, 예능 기대 만발!

CJ ENM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드라마 12월 2주차 순위표로 1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363.4 CPI, 2위 해피니스 265.2 CPI, 3위 KBS1 태종 이방원 246.6 CPI, 4위 SBS 그 해 우리는 238.5 CPI, 5위 KBS2 연모 237.0 CPI, 6위 KBS2 신사와 아가씨 235.0 CPI 7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34.0 CPI, 8위 tvN 지리산 227.7 CPI, 9위 KBS2 빨강 구두 223.0 CPI, 10위 tvN 멜랑꼴리아 221.3 CPI이란 내용이 삽입되어 있다.
CJ ENM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예능 12월 2주차 순위표로 1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87.0 CPI, 2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60.1 CPI, 3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58.4 CPI, 4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244.2 CPI, 5위 MBC 놀면 뭐하니? 232.6 CPI, 6위 MBN 돌싱글즈2 229.8 CPI, 7위 JTBC 싱어게인2 229.4 CPI, 8위 MBC 라디오스타 228.6 CPI, 9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26.0 CPI, 10위 SBS 러닝맨 224.6 CPI이란 내용이 삽입되어 있다.

‘해피니스’와 더불어 12월 2주차에 종영한 ‘지리산’은 227.7 CPI로 드라마 부문 8위를 기록했고, 수, 목 밤을 책임지는 ‘멜랑꼴리아’는 221.3 CPI로 10위를 기록했다.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는 건 ‘해피니스’와 ‘지리산’ 종영 후 각각 바통을 이어받을 ‘배드 앤 크레이지’, ‘불가살’의 첫 진입 결과다. 타사 방영중인 사극이 워낙 강세인 가운데, 고무적인 건 각각 17일, 18일 첫 방영을 한 두 드라마 모두 빠른 전개와 견고한 스토리 구축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 이를 기반으로 두 드라마가 긍정적 수치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예능 부문에서는 지난 10일 첫 방영을 한 ‘엄마는 아이돌’이 두각을 펼쳤다. ‘엄마는 아이돌’은 215.1 CPI를 기록하며 12위를 기록, 전주 대비 69계단 상승했다. 티저 예고편으로 가희, 박정아, 선예가 등장한다는 것을 알고 시작한 1회에서 예전 실력 그대로 보여준 이들의 멋진 모습에 화제성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2회 때도 새로운 인물들이 가세하며, 본격적인 성장 스토리가 전해질 예정인 ‘엄마는 아이돌’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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