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CPI] 높은 화제성으로 차트 석권한 CJ ENM 콘텐츠

벌써부터 초여름이 시작된 듯 열기가 오르는 날씨와 거리두기 해제로 전국 곳곳에 다양한 축제 개최 소식이 우리의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있는데. 4월 2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는 CJ ENM 콘텐츠들이 화려한 무대와 뜨거운 욕망, 극적인 스토리로 차트에 불을 지폈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 상위권 랭킹을 석권한 CJ ENM 드라마&예능

사월 이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 종합 부문 일위에 엠넷 퀸덤 투, 이위에 티브이엔 유 퀴즈 온 더 블럭, 삼위에 티브이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육위에 티브이엔 드라마 킬힐리 올랐다

4월 2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 종합 부문 TOP15 안에서 CJ ENM의 다양한 드라마 및 예능 콘텐츠가 1~3위에 ‘퀸덤2’, ‘유 퀴즈 온 더 블럭’, ‘우리들의 블루스’가 차례로 랭크되었으며, 6위에 ‘킬힐’, 15위에 ‘군검사 도베르만’까지 오르며 차트를 석권했다. 그중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첫 회가 방영된 4월 1주차에 콘텐츠 영향력 지수 종합 부분에서 전주대비 42단계 상승, 드라마 부문 11단계 상승하며 힘 있는 시작을 알렸다. 또, 바로 이어진 4월 2주차에 전주대비 51.6 상승한 301.3 CPI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압도적 몰입감으로 시청자 사로잡은 tvN 드라마

사월 이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 드라마 부문 일위에 우리들의 블루스가 올랐으며 삼위에 킬힐, 칠위에 군검사 도베르만이 올랐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3회까지 ‘한수와 은희’ 에피소드를 연이어 보여주며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서로 조금은 다른 마음을 품고 함께 목포로 추억여행을 떠난 최한수(차승원)와 정은희(이정은).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잊고 살았던 청춘 시절의 꿈을 떠올리며 찬란했던 순간을 추억했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한수는 딸에게 골프를 하는 것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는 연락을 받고 무너져버린다. 또, 은희는 다른 친구들로 인해 한수가 돈을 빌리기 위해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후에 비참함과 실망감, 미안함이 뒤섞인 두 친구의 대화는 보는 이들까지 아프게 했다. 하지만, 끝까지 서로를 위하며 영원한 친구로 남는 한수와 은희, 또다시 각자의 삶을 덤덤히 살아내며 행복을 찾는 두 중년의 모습은 뭉클하고 진한 여운을 남겼다.

4회에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영옥과 정준’ 이야기가 전개됐는데, 비밀 많은 해녀 이영옥(한지민)과 순수한 선장 박정준(김우빈)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4회 엔딩은 정준의 고백에 영옥이 키스로 답할 듯 다가가는 모습으로 끝이 났는데, 두 인물의 반짝이는 케미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공개 연애를 의식하게 만든다며 ‘대국민 신민아 눈치 보기’ 등 재밌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같은 회에 신민아가 맡은 역할 민선아의 모습이 잠깐 비쳤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우울증을 앓고 있는 민선아의 심리를 깊이 있게 표현해 내 배우들의 연기력을 비롯한 탄탄한 극본과 연출력까지 엿볼 수 있었다.

한편, tvN 드라마 ‘킬힐’이 228,6 CPI로 콘텐츠 영향력 지수 드라마 부문 3위, 종합 부문 6위에 올랐다. 4월 2주차에 방영된 ‘킬힐’은 옥선(김성령)이 모란(이혜영)에게 그동안 자신이 꾸며온 계략과 가짜 아들 제임스의 정체를 알리며 본모습을 드러냈다. 또, 해수를 해친 것이 모란이 아니라 자신의 아내 신애(한수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 현욱(김채철)과 그런 현욱을 보듬으며 마음을 다잡는 우현(김하늘)이 그려졌다. 이 주에 11~12회가 방영되며 ‘킬힐’은 마지막 회까지 한주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특유의 복잡다단한 관계성과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끝까지 시청자들을 단단히 붙잡고 있다. 아직 다 풀리지 않은 인물 간의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의 향연! ‘퀸덤2’

사월 이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 예능 부문 일위에 엠넷 퀸덤투가 올랐으며 이위에 티브이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올랐다

매주 K-POP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2’는 매회 그 화제성을 입증하듯 4월 2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 예능 부문과 종합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효린, 비비지(VIVIZ), 우주소녀, 브레이브걸스, 이달의 소녀, 케플러(Kep1er), 이 여섯 그룹은 지난 1차 경연에서 대표곡 대결을 통해 각 그룹이 가진 색깔을 뿜어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폭발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SNS 반응이 이어진 대표곡 대결에 이어 진행된 2차 경연은 바로, 커버곡 대결! 커버곡 대결은 지난 2019년 방영된 ‘퀸덤’에서 가장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았던 경연으로, AOA의 ‘너나해’, 오마이걸의 ‘Destiny’ 등은 지금까지도 레전드 무대로 회자되고 있다. 모두가 기다려왔던 커버곡 대결인 만큼 1차 경연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여섯 그룹의 포부와 도전이 담긴 무대가 펼쳐졌다.

자존심을 건 퀸들의 두 번째 전쟁, 2차 경연의 첫 무대는 우주소녀가 담당했다. 우주소녀는 비비지(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를 주술 콘셉트로 편곡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더했다. 우주소녀는 지난 경연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강력한 댄스브레이크 파트를 추가했으며, 같은 소속사인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과 주헌에게 냉정한 조언을 받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어진 두 번째 무대에서는 지난 1차 경연에서 멤버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기권하게 된 이달의 소녀 무대가 펼쳐졌다. 이달의 소녀는 씨스타의 ‘SHAKE IT’을 택했는데. 이달의 소녀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자는 의지로, 화려한 시각 장치와 다인원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뮤지컬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으로, 케플러와 경연 파트너가 된 브레이브걸스의 무대가 이어졌다. 지난 1차 경연에서 아쉬운 결과가 있었던 만큼 브레이브걸스는 남다른 의지로 2차 경연에 사활을 걸었는데. 하지만, 유나를 제외한 멤버들의 코로나19 확진과 후유증으로 무대 준비 시간이 줄어들며 걱정 가득한 모습이 보였다. 그럼에도 브레이브걸스는 케플러의 ‘MVSK’를 영화 <나우 유 씨미> 컨셉으로 화이트 수트와 멋진 스토리 구성까지 더하며 브레이브걸스만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임팩트 있는 무대를 남겼다. 많은 시청자들은 우리가 보고 싶었던 브레이브걸스의 매력이 바로 이것! 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브레이브걸스에 이어 4회에서는 비비지와 케플러, 효린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매력만점 개성 강한 이들의 선의의 경쟁과 화합이 펼쳐질 무대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31.8 CPI로 콘텐츠 영향력 지수 예능 부문 2위, 종합 부문 2위에 올랐다. 4월 2주차에 방영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현장 출동’ 특집 편으로, 고속도로 위 암행어사! 암행 순찰팀과 사망 사건 현장의 진실을 찾는 감시조사관, 전자발찌 대상자를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 사상 최악의 산불을 진화한 산림청 공중진화대 소속 자기님들이 출연하여 현장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긴박한 출동 24시의 기록을 이야기해주었다.

예고편 만으로도 화제가 될 만큼 ‘입틀막’하게 하는 ‘퀸덤2’의 화려한 무대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탁월한 연출력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CJ ENM의 콘텐츠들!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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