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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어떻게 K뷰티의 성지가 됐을까요? 1999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CJ올리브영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건강은 약국, 미용은 화장품 가게, 생활용품은 슈퍼’라는 익숙한 공식을 파괴한 한국 최초의 드럭스토어였죠. 25년이 지난 지금, 올리브영은 전국 약 1300여 개의 국내 오프라인 매장과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몰, 3조 원이 넘는 매출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신생 브랜드와 중소 브랜드를 육성하는 K뷰티의 인큐베이터 역할도 자처했습니다. 대형 브랜드 로드샵들이 인기를 끌던 2010년대부터 전도유망한 중소 브랜드들을 발굴해 왔죠. 지난해엔 처음으로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한 중소기업 브랜드가 등장했습니다. 올리브영은 국내 1등에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2019년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론칭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했죠. 업계 최초 글로벌 특화 매장 올리브영 명동타운을 오픈하는 등 힘차게 K뷰티 광풍의 서막을 열었고, 이제는 국적과 세대를 뛰어넘는 K뷰티 성지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압도적 1위, 세계 4위의 화장품 수출국이 된 데에는 CJ올리브영의 역할이 컸습니다. 한계 없이 성장하는 CJ올리브영의 멋진 활약, CJ뉴스룸이 소개합니다. 자막 보기나이를 거꾸로 먹는 곳?보고 싶고, 듣고 싶은 씨제이 올리브영올리브영은 어떻게 오프라인 뷰티 1번지가 됐나요1990년 21세기를 앞둔 그때 강남구 신사동 일호점 오픈기존의 공식을 파괴한 최초의 한국영 드럭스토어1990년대 국민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지전 때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저는 기억합니다! 대학 새내기 시절 인생 첫 화장품을 올리브영에서 구입했어요2010년대 단일 브랜드 로드샵이 활황일 때도 올리브영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첫번째 방문지 올리브영CJ그룹의 주력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단순히 유명한 브랜드가 아닌 유망한 중소브랜드 발굴에 집중귀신 같이 트렌드를 캐치한 이들이 있었으니.. 올리브영의 꽃 상품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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