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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대탈출>에 이어 tvN의 일요일 밤을 책임지기 위해 ‘서울촌놈’이 떴다. 12일 첫 방송한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서울촌놈>은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다. 프로그램에 캐스팅 된 차태현, 이승기만큼 반가운 이가 있으니 연출을 맡은 류호진 PD다. <수요일은 음악프로> 종영 후 약 7개월 만에 새 프로그램을 들고 온 그는 새로움 보다 늘 하던 방식을 열심히 했다며 프로그램 속 여행길로 인도했다. <서울촌놈>의 시작은 소박했다? 차태현 x 이승기 조합으로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tvN <서울촌놈>의 류호진PD PD에게 첫 방을 앞둔 일주일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최고조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기간이다. 류호진 PD 또한 편집하다가 인터뷰를 내려올 만큼 시청자들에게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이 같은 노력이 빛을 발한 것처럼 인터뷰 후 첫 방 시청률 3.2%(닐슨코리아)를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 차태현, 이승기 캐스팅만으로도 이슈가 된 이 프로그램의 관심도를 PD인 자신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류호진 PD가 처음부터 이들을 캐스팅하고 각 지역 출신 게스트들과 함께 로컬 맛집이나 추억의 공간을 다니거나 게임을 하는 등의 버라이어티 예능을 하려고 한 건 아니다. 지난 3월, 초반 기획은 <신서유기>처럼 소규모로 각 지역에서 게스트들과 게임하고 노는 예능을 구상했다. 하지만 호스트들이 정해지고, 여행 콘셉트가 강해지고, 각 지역 연예인 게스트들이 필요하게 되는 등 점점 몸집이 커졌다. 준비기간은 의외로 짧았다. 프로그램 기획을 시작하고, 콘셉트를 잡고, 각 지역 취재와 섭외를 진행하고 첫 촬영에 들어가기까지 두 달도 걸리지 않았다고. 짧은 기간임에도 중심을 잡고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갈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는 든든한 지원군 차태현, 이승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서울 촌놈’이라는 콘셉트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사람이 차태현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서울 촌놈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었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편하게 해주는 그의 장점 때문에 또 한 번 협업을 한 것이다. 직접 전화를 해 캐스팅 의뢰를 했을 때 흔쾌히 승낙해준 차태현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 최적화 인물 중 한 명인 이승기 또한 캐스팅되면서 천군만마를 얻게 되었다. 첫 여행지 부산에서 벌어지는 토크, 게임, 그리고 추억 tvN 3분기 신규 예능 중 하나인 <서울촌놈>의 시작은 부산! <서울촌놈>의 1회는 부산이었다. PD의 고향이기 부산이기에 홈그라운드에서 첫 시작을 했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서울과 가장 먼 도시 중 하나라는 점에 이끌렸다고. 사투리와 지역 특성 등 서울과 다른 느낌을 주는 장소라는 점과 호스트와 게스트의 생각 차이로 빚어지는 웃음 코드가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라는 예측에 이곳을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그만큼 그 지역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이 타파되는 순간, 프로그램의 진정한 재미가 나온다는 것. 이를 반영하듯 부산편 첫 장면은 ‘서울촌-놈’[명사](서울에만 거주하여 시골에서는 알만한 상식에 어두운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의 의미를 명확하게 짚어준다. 이 말은 프로그램의 진정한 촌놈은 차태현, 이승기라는 것. 각 지역 게스트들은 이들의 촌티를 없애주기 위해 노력 한다. 자막 보기스크립트0:00해운데 오는데 절대 안 번 팔리 광안리 독자 몸의 어느 산 2.4 너무0:04위험하다고 그래서 오픈 도시 좀 를 조종해 가지고 좀 안습 요트 보트0:09섬프 30:10제 반쪽을 노루와 놀림을 당하는 걸 안 들었어요 도시락 5대암 첨으로0:15한국 la 여기서 뽁뽁이 온통 으 아 일단 개0:23뭐 머시따 아 좋아요0:26 티저 예고편에 ‘해운대 & 광안리는 그만!’이라는 문구, 부산 출신임에도 멍게, 해삼을 못 먹는 쌈디, 부산 출신임에도 사투리를 잘 못하는 장혁의 등장 등 <서울촌놈>은 서울 촌놈들이 가진 지역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이에 빚어 나온 의외성으로 잔재미를 주는 방식을 취한다. 그리고 이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리액션을 하는 호스트 차태현, 이승기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그 지역으로 동화되어 간다. 호스트만큼 중요한 건 게스트. 그가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게스트는 이시언과 쌈디였다. 전형적인 부산 남자로 유쾌하고 허세도 있고, 사투리를 감추지 않는 연예인이라서 프로그램과 잘 맞겠다는 생각에 캐스팅했다. 장혁은 부산 출신이지만 서울에 오래 살았다는 점을 착안, 정체성 혼란에 웃음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함께하게 되었다고. 쌈디가 힙합의 꿈을 키웠던 부산대 똥다리 앞에서 찰칵! 1, 2회 나눠서 방영하는 부산 편의 주요 공간은 태종대, 부산대 똥다리, 만덕동 등이 등장한다. 모두 게스트들의 성장 공간인 동시에 추억이 있는 곳이다. 류호진 PD는 사전 게스트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이 추천한 공간들을 직접 답사했고, 스토리를 엮을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1박 2일 코스를 만들었다. 각 공간에서 게임도 하고 추억 여행을 하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했다. 출연자들의 체력을 생각해 동선을 최소화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힘들어했다고. 특히 차태현은 “안 변했네”라 너스레를 떨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다양한 시도 끝에 얻는 예능의 재미! 오락성을 더 강화하는 동시에 고향의 의미를 담고 싶다는 류호진 PD <서울촌놈>은 <여름방학> <바퀴 달린 집> <더 짠내투어>와 함께 tvN 3분기 신규 예능으로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류호진 PD는 함께 출발한 프로그램과 상생을 하면서도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전하기 위해 <서울촌놈>의 차별화 포인트를 ‘오락성 강화’로 잡았다. 여타 프로그램은 미니멀, 힐링 등을 부각하기에 전통 버라이어티 예능이 강한 <서울촌놈>의 특성을 배가하겠다는 의도다. 여기에 타 지역과 달리 서울 사람들은 성장과 현재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것을 착안, 프로그램을 통해 한 사람이 성장하기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는 고향이란 공간적 의미와 유년 시절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이야기 등 그 의미를 더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막 보기스크립트0:00아 were to a wage war 형제들도 못하고0:14the beer0:25[박수]0:32[음악]0:38who 도 나쁘지 않아요0:41다 없어진 거죠 40:44[박수]0:51where or when1:01tweet1:022221:06[음악]1:11openopen1:14에 제 앞에 눈은 한 번씩 못쓰겠네요 4 51:18이걸 쓰고 가셨군요1:21불빛이 너무도1:24으 소량 찬 내 입 그렇게 하면 나라 정말 탓이겠지1:30com 신화의 너의 결혼식 이란 모릅니다1:35[음악]1:37water drie deep 옷이다1:40폭 80m1:44동수는 듯한 깜찍해 수가 없었어요 주문 쉴수 구찌 썼습니다1:54[음악]1:56woo1:58동생이 쓰면 되요 으 안에 어떤 막장이 빼도 시켜주세요2:08아 touch2:11침 불교 랄까요 굉장히 르 two 있어2:19[음악]2:27해 좀 잘못된거 한거 아무 만드세요 적어 하고 있습니다 쭉2:31먹어 주겠어 좋겠습니다2:36용어2:38[음악]2:44참석해 보았어요2:46[음악]2:474 자매가 너를 봐 저걸 상상의 투나 22:51주아의 한날 밤 2 나이 중앙에 좀 책을 너무 못된 놈아 아닙니까 에르2:57[음악]3:00구래 거립니다 1 뜻이에요3:02[음악]3:03oo 베베 그대라는3:06으 1차는 won3:12tel lol 을 사용하였지만3:16으 we3:19으 연고 무슨 말이야 뭐야 되겠어3:24g 건담 야 네 가지 추가 다들3:29나라인가3:31[음악]3:34wr3:37굉장 원하는가 면3:42치어3:45[음악]3:47별로 없는 속눈썹 woo 무좀 남자나3:51아 몬 op 굉장했어3:54ou 4 걔3:57추심 하나님을 만나라 다음번엔 꼭 하세요4:02[음악]4:06er4:08모두4:15하룻밤을 보낸 감사했구요 노이즈 없네요4:20co2 이 앨범이 by howl4:32오오오4:35owl4:44너도 내꺼가 되던데4:45[음악]4:50으 먼저4:53점에 더 까는거 풀어본다 야지마4:56먹는거에 요 괜찮아5:00외국계 짜서 남자다 고 1 붙지 않아 더 맛난 간직하면 돼 되게 느낄수5:07잘 보는지 알고 뭐 더 들어오구요5:13[음악]5:18으5:23[음악]5:23으5:29가 이걸 알지5:30가사 들어보라 어머니 초코맛5:34생각합니다5:36업무 데쳐 놓은 거 야 생각해요5:39아 이 그 2교시 택지비 면전 그녀가 게 멀리 전에 사건 맞닿아5:44편 써봐요5:46[음악]5:48으5:512225:52ore no5:55아 저희는 co5:59으6:00[음악]6:02어머님께서 갈때 짱짱6:05깜짝 마력 온 하면 어머님께 꺼졌습니다6:08그녀의 어 세상이 무너진 없다6:13음 만났고 치바 체 험 머 언 봐줄 거야 고맙습니다6:18[음악]6:192 2 2 2 2 26:23쉬는날 아 아 드럼의 런 이것만6:27고쳐도 좀 봐요 우리 몰라서 발만6:31[음악]6:32이 부분만 그렇게 감지 던6:34언 제품을 만났어요 배우는지 마이 눈물의6:37바뀐 본다 이 거지가 되어 있으면 만났어6:41그래서 일단 전화를 해야 말길 나름이죠6:46[음악]6:53twi6:55wot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6:58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6:59로 로 로 로 로 로 로7:02그릇들이 면 교수 소독 한통속 하신다네요 그렇죠7:07으7:09c 아 이게 누구야 실에 가서 이런거 2 물어봤지7:13이제 ooh 제 27:17ie10 bong won lee7:27[음악]7:31error 가 설정하세요 예7:35oo 잘 보지7:38라르7:41no.8 in 것입니다7:43[음악]7:46몸에 닿는 대로 떠나죠7:49정책을 행할 뭘 말이야 3 그리 거지 맡아요7:53아 wa7:56[음악]8:02won8:07[음악]8:09으 으8:13[음악]8:15power8:18으 니까 102 무책임하다 건강하시기를8:32꼭 엄마 저게 건강하세요 나세요 아 엉 당 가지시기를 납 잘 치는 게8:38되시고요8:40i 물에 이거 가슴 그래요8:43[음악]8:51으 der 누르고 ok 맵 pc 를 써8:58ei wie9:05절대 못 봐9:06[음악]9:09aigner9:13[음악]9:14합니다9:17재무 상태가 아니에요9:27[음악]9:28oo oo 아 으9:40woo woo9:43[음악]9:54bel 5s9:56[음악]10:07water10:10[음악]10:17달렸어요10:18[음악]10:38나는 쿨을 자나10:40땅이 얼굴 그래 넣을 필요 유무 야부 드리고 싶지만 개요10:44어두 감격한 보면 하루가 미이라10:47문제로 꼭 했고 끝 콕 찍어서 보내 합니다10:50[음악]10:53원종 1 국내외 내 마음 물 치 시골 코 올 적어 전송 햇지만10:59너는 굴을 자다가11:02아주 짧게 한 개쯤은 찍어 서울의 파악합니다11:06[음악]11:11아 노 써보면11:13[음악]11:20[박수]11:26[음악]11:28확 쏟아져 벌이도11:31인구 20 말린 섞은 이 까는 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 정성스럽게 적었던11:35거예요 보고 나는 마치 곡물 졌다 라고 놓은 길 편차 럼 이옷 이건 니11:41하 나 마 저주 심스럽게 된 했으나 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는 남자11:46대표는 한 백자 로 모두 벌 마무리 해 버려서 이제는 대행하고 시뻘개진11:51내 눈에 비치는 건 완전 와 that’s 대화창 뿐이11:57아11:59박수만 나무의 하루 공감한다면 아12:03장기하와 얼굴들의 키우겠습니다12:05[음악]12:07아12:09병목이 명곡이죠 근데 코프 4 의 질소 중앙에 대화입니다12:14진짜12:17a o u w12:22note2 뭐 그 봄 맞든12:25으12:28예 잘 아이입니다12:35더 놓고 마르12:37[음악]12:41마이미 페어 했어12:45we12:47처음엔 real wood wood 912:57님들 봐줍니다13:02we13:05튕 있어13:0810번에 cover13:10소리를 고객 머리 먹여 있는13:13신경을 잘 듣지 달라도 나누어 먹고13:17물건 옵니다13:20약이 은 탐사13:23나의 ww2 입어13:34[음악]13:37wee13:38oie13:40[음악]13:44wee bee13:49감상하세요13:52[음악]13:53그렇지 7개 시험이 어려워 지자 길 수록13:56하지만 이 말이야 allow for14:02클럽 여러분 reporter14:05아 we14:11앞으 알겠 뭐야 애써 그 낙타 써볼 wht14:19아 4 점 tender 우리14:23the power14:29다이 심스 lou14:32너 어디에 목 쇼핑14:37아 구절이 갑니다14:41오히려 더 할 나오나 이야기 로 설정 합니다 옵니다14:45아아아 아아아 쉬지 말 것14:50[음악]14:54피자14:57[음악]15:00the main 오미야15:05[음악]15:08222 8 없네요15:10뭐 컴퓨터 합니다15:14앞서도 올레톡15:17야 이런 경우 사랑이 발이 하세요 예 2 자 이걸 구문 타지 215:238 올라 예 컷 살았어15:26여자를 사랑했습니다15:31[음악]15:35봄인데 화장품 주 걔도 한국의 되게 짧다 아 뭐지 줘 으 were so15:44야 네 only15:46너무 너무 힘들게 a515:53frye15:575 깨지기 잃기 신문 노렸어16:01[음악]16:04여러분도 꿈인데16:06[음악]16:20co16:25woo woo16:36약 좀 거리와 써주셔도 있고 머리도 하고 골반의 헌신 데 대해서 무슨16:41말을 할까 고민하는 것16:43으 으 wa 에 브로셔 라벨에 풀이 1번입니다16:52[음악]16:57wie er17:03[음악]17:09wei ye woo woo17:23[음악]17:29준비물 사르르17:36[음악]17:48[음악]17:50빨리 나와 볼거 다 봤어17:53아 예17:54[음악]17:56아 woo18:01아 으18:03아18:04[음악]18:05합니다 오오오18:10으18:11아주 간단하게 안해줘요18:145 그거 진짜 너무 짧은데18:18[음악]18:23얘는 상당히 분이라도 더 그걸 정보 구요18:27서로 속이고 쪽 이쯤에서 만났는데 끌림 또 많아 계속 착용하고 다 뭐야18:36[음악]18:39wee18:43아18:43[음악]18:44아아아18:46[음악]18:50318:53음 yoon 이라는 말을 넣어 지적된 거예18:57그런 개별 해놓고 없어 영원히 사랑 거야 아니 밟자 결론도 영원히 너를19:03사랑해 가 돼 아 뭐 말이 요즘 한 거지 아 이렇게 찾는것이 물었어요19:09예 이처럼 형식은 예능이지만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다변화를 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CJ ENM에 입사 후, 처음으로 만든 예능 <수요일은 음악프로>만 봐도 알 수 있다. 원래 예능이 아닌 음악 프로그램 PD를 꿈꿨던 것을 이제야 펼치는 듯 보였던 이 프로그램은 회마다 음악이란 소재를 다양한 예능 포맷으로 다변화를 꾀했다. 그의 말로는 프로그램 성격 및 안착을 위한 임상의 과정이었다고. 기회만 된다면 힘을 빼고 리스닝 포맷의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동안 해왔던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서울촌놈>을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는 것. 애초에 힘을 빼고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편안한 방송을 만들고 싶었던 그의 지향점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에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이게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이번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이 가득하다. 특히 리얼한 웃음과 스토리 라인을 넣어 레거시 미디어의 장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으로 선보일 유노윤호, 홍진영, 김병헌이 출연하는 광주 편, 김준호가 출연하는 대전 편도 기대해달라는 그의 계획은 무엇일까? 12편 모두 잘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이를 잘 완주한 후, 새롭고 재미있는 예능으로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류호진 PD는 PD의 매력을 ‘누군가에게 좋은 말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반영하듯 <서울촌놈>은 그가 생각했던 고향에 관한 메시지를 버라이어티 예능에 담아 시청자에게 보낼 예정이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은 돼지국밥일지 몰라도 그 맛은 다른 것처럼, 맛있고 계속 생각나는 그만의 예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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