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꿈을 향해 껑충! 발판을 딛고 날아오르다, CJ꿈키움아카데미 서희연 님

“가장 불행한 것은 꿈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헬렌 켈러가 말했다. 그가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데는 꿈을 지지해 준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꿈이 있고, 그것을 응원하는 누군가도 함께 있다. 이제 막 발판을 딛고 도약한, CJ프레시웨이 신입 조리사(루키 8기) 서희연 님에겐 CJ꿈키움아카데미가 버팀목이었다. 좋아하는 것은 운동이요, 사랑하는 것은 요리인 그가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고 꿈에 가까워진 이야기를 들어봤다.

도 대표 운동 선수, 조리사를 꿈꾸다

CJ프레시웨이 신입 조리사(루키 8기) 서희연 님.
CJ프레시웨이 신입 조리사(루키 8기) 서희연 님.

올해 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풋내기가 불과 몇 개월 만에 어엿한 직장인이 됐다. 아니, 꿈을 이뤘다. 전공자들도 ‘요리는 힘든 직업’이라며 다른 길을 찾아 나설 때도 “난 무조건 요리할 거야”를 외쳤던 서희연 님. 그 외침을 하늘이 들은 걸까. 졸업식에서 만난 친구가 ‘CJ꿈키움아카데미’를 소개해줬다. 집에 가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즉시, 2기 요리 부문 중 단체급식반에 지원했다. 내게 꼭 맞는 옷 같았기 때문이다. 그 동안의 시간이 지금을 위해 존재한 것 같았다.

그가 조리사를 마음에 품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그는 전주의 한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필드하키부에 들어가 선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대회에 나갈 땐 단체 생활을 하며 각 지역을 돌아다녔다. 그때 단체급식을 많이 먹었는데, 가는 곳마다 맛도 다르고 방식도 달라 흥미로웠다. 게다가 합숙하며 밥을 직접 해 먹다 보니 요리가 즐거웠다. 운동하면서 체력이 좋아지고 끈기와 책임감도 생겼기에, 가진 장점을 앞세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일었다. 재미있어서 시작한 운동을 하다 처음 꿈이 생긴 것이다.

그땐 단체급식 분야가 따로 있는 줄 몰랐죠. 요리가 마냥 즐거웠어요!
그땐 단체급식 분야가 따로 있는 줄 몰랐죠. 요리가 마냥 즐거웠어요!

운동하고 저녁 시간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1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부터 그 시간을 이용해 요리 학원에 다녔다. 필드하키 전라북도 대표 선수로 활동하면서도 요리에 꿈을 키운 것이다. 체력 소모가 많았지만 하루를 알차게 보낸 뿌듯함이 좋았고, 꿈을 가진 그 자체가 좋았다. 그러다 3학년 1학기 때 운동을 그만 뒀다. 목표가 분명했기에 요리에 매진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운명처럼, CJ꿈키움아카데미를 만났다.

CJ꿈키움아카데미, 꿈을 위한 모든 것을 배우다

CJ꿈키움아카데미 2기 요리 부문 동기들과 레이먼 킴 셰프에게 특별 수업을 배운 날~
CJ꿈키움아카데미 2기 요리 부문 동기들과 레이먼 킴 셰프에게 특별 수업을 배운 날~

넌 시작하면 끝을 보는 사람이니까! 이제 막 교육 받겠지만, 취직된 거나 마찬가지야!

CJ꿈키움아카데미 2기에 합격한 날, 서희연 님에게 친구는 말했다. 간절히 바란 걸 알기에 가족, 친구들도 제 일처럼 기뻐했다. 졸업하면 요리할 거란 그의 막연한 외침에 CJ꿈키움아카데미가 메아리로 답한 것이다. 그에게 조리사로 성장하기 위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게다가 CJ 계열사로 취업 연계도 가능해 다음 단계를 기대할 수 있었다.

서희연 님은 아카데미에서의 하루하루가 행복했단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을 들었다. 각 수업의 선생님들은 이론부터 실습, 실전에서 필요한 팁들도 아낌없이 가르쳐줬다. 학교에서 요리를 배울 때와 달랐다. 학교에선 설명 위주의 공부였고, 요리하는 데 정해진 틀이 있었다. 그러나 아카데미에선 실전에서 곧장 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줬다. 요리한 다음, 선생님과 동기들이 피드백을 하면 곧장 보완하며 배우는 기쁨도 컸다.

아카데미에서
아카데미에서 “칼질을 잘 한다”는 칭찬을 처음 듣고 더 열심히 연습했죠~

4개월간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은 뒤 1개월 현장 실습을 나갔는데, 하루 만에 오픈부터 마감까지 척척 해냈다. 직원들이 실습생이 아닌 직원으로 여길 만큼 제 몫을 다한 것이다. 교육 내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준 대로 하니 그리 힘들지 않았단다.

실습 도중 CJ프레시웨이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이력서 쓰는 것부터 면접 준비까지 아카데미의 도움을 받았다. 예상 문제도 풀고 모의 면접도 봤다. ‘이렇게 잘 교육해 줬는데, 혹시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떡하지’ 싶은 걱정이 들기도 했다. 긴장된 마음과 별개로 준비는 그만큼 완벽했다. 면접 질문을 듣는데 교육 받았을 때 들은 내용들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갔다. 점점 어깨가 펴졌다. 서희연 님은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조리사가 됐으니 조력자도 되겠다

CJ꿈키움아카데미가 아니었으면 24살 어린 나이로 대기업에 취직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어려웠을 지도 몰라요. 곧장 일할 수 있도록 누가 이렇게 만들어 주겠어요. 돈을 주고서라도 배우려 할 텐데, 오히려 퍼부어 주셨죠.

그가 부모에게 합격 소식을 알렸을 때 “당연히 붙어야지”라는 답변을 들었다. 교육 받는 동안 그가 부모에게 전한 메시지에 자신감이 묻어 있었기 때문이다. 서희연 님은 혹시 떨어져도 미련 없다 싶을 만큼 당당해져 있었고, 어디서든 잘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에게 CJ꿈키움아카데미는 그런 곳이었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데,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심어 줬다. 꿈을 키우는 덴 희망과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일까. 당당히 합격한 서희연 님은 조리사로서 성장 중이다.

이젠 이렇게 외칠 거예요.
이젠 이렇게 외칠 거예요. “요리하고 싶다”가 아닌 “요리, 잘 할 수 있다!” 라고요~

그에게 다음 목표가 생겼다. 3년 안에 한 업장을 책임지는 셰프 조리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CJ꿈키움아카데미에서 자신이 도움을 받았듯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단다. 가진 재능을 나누고 다른 이의 꿈을 키워 줄 거란다. 꿈이 있는 자는 꿈을 이룰 거라 하고, 꿈을 이룬 자는 꿈을 키워 줄 거라 한다. 그가 조리사로 더 멋지게 날아오르길, 조력자로서도 날개를 펴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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