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과 올리고당, 많이 다른건가??

설탕과 올리고당 많이 다른 건가...?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설탕, 그리고 올리고당, 물엿, 쌀엿, 요리당 등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단맛을 내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히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을 낼 수 있어 모든 요리에 활용 가능한 올리고당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올리고당과 설탕의 차이?!

당은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뉘어진다.

설탕과 올리고당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둘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당’에 대해 알아보자. ‘당’이란 단맛을 내는 물질로, 분자구조에 따라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뉜다. 단당류는 포도당이나 과당처럼 하의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단당류가 두 개 결합한 것을 이당류, 여러 개 결합한 것을 다당류라고 한다.

설탕은 이당류, 올리고당은 다당류에 속한다.

분자구조를 살펴보면 설탕은 이당류, 올리고당은 다당류에 속하는데, 당은 분자 크기가 작을수록 분해가 잘 되고 소화 흡수도 빨라진다. 그 때문에 이당류인 설탕은 체내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만, 비교적 분자가 큰 다당류인 올리고당은 쉽게 분해되지 않는 것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올리고당

프락토 올리고당은 소화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이동해 비피더스균과 같은 유익균들의 먹이로 사용된다.

프락토 올리고당의 경우에는 섭취하면 대부분 소화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이동해 비피더스균과 같은 유익균들의 먹이로 사용되기 때문에 장 건장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좋다.

올리고당은 당도가 설탕의 육심프로, 칼로리는 삼십프로 수준의 저감미, 저칼로리 제품이다.

그리고 올리고당은 당도가 설탕의 60%, 칼로리는 30% 수준의 저감미, 저칼로리 제품으로 다이어터들에게도 환영받고 있다. 단, 설탕보다 단맛이 덜하다고 해서 너무 많이 넣으면 설탕과 큰 차이가 없어지니 단맛 자체보다는 음식에 윤기를 주는 정도로 소량만 넣는 것을 추천한다.

올리고당의 올바른 활용법

올리고당은 단맛을 내는 것보다 요리에 윤기를 더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감칠맛을 위해 설탕을 넣는 소시지 야채 볶음이나 멸치볶음, 장조림 등의 요리에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넣으면 당분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참고로, 올리고당은 열을 오래 가하면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짧은 무침이나 샐러드류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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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설탕과, 그런 설탕 대신 사용하는 올리고당!
그런데 이 둘은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올리고당과 설탕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던 적, 다들 한 번씩은 있지?
우리 생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포인트를 알려줄게!

마트에 가면 설탕을 비롯해 올리고당, 물엿, 쌀엿, 요리당 등 단맛을 내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그중에서도 특히 올리고당은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을 낼 수 있어서 모든 요리에 활용이 가능한데,
설탕과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아!
올리고당과 설탕이 다른 포인트! 지금부터 알려줄게

먼저 ‘당’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당’이란 단맛을 내는 물질로, 분자 구조에 따라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뉘어!
단당류는 포도당이나 과당처럼 하나의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단당류가 두 개 결합한 걸 이당류, 여러 개 결합한 걸 다당류라고 해!
오늘의 주인공인 설탕은 이당류, 올리고당은 다당류에 속하는데
당은 분자 크기가 작을수록 분해가 잘 되고, 소화 흡수도 빨라지거든?
그래서 이당류인 설탕은 체내 효소에 의해 분해가 되지만, 비교적 분자가 큰 다당류인 올리고당은 쉽게 분해되지 않는 거지!
특히 프락토 올리고당의 경우! 섭취하면 대부분 소화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이동해서, 비피더스균과 같은 유익균들의 먹이로 사용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서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거 인정? 어 인정!

게다가 올리고당은 당도가 설탕의 60%, 칼로리는 30% 수준의 저감미, 저칼로리 제품이라서 다이어터들에게도 환영받고 있어!
단, 설탕보다 단맛이 덜하다고 해서 너무 많이 넣으면 설탕과 큰 차이가 없어지니,
단맛 자체보다는 윤기를 위해 소량만 넣는 게 좋아~
감칠맛을 위해 설탕을 넣는 소시지 야채 볶음이나 멸치볶음, 장조림에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넣어서 당분 섭취를 줄여보자고!

참고로, 올리고당은 열을 오래 가하면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짧은 무침이나 샐러드류에 사용하는 게 좋아!
요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도 윤기를 더해주는 올리고당으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자!

오늘은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올리고당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는데, 달콤한 맛이 필요할 때는 올리고당을 잘 활용해 요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도 윤기를 더해보자!

CJ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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