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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미디어 산업’에 대해 글을 쓴다면, 넷플릭스, 디즈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 영어권 미디어 기업으로 CJ ENM이 언급되길 기대합니다.”(CJ ENM 아메리카 정우성 공동 대표) 미 유력 경제 통신사인 블룸버그 통신이 K콘텐츠 열풍 속 CJ ENM의 역할을 집중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아시아 단일 기업에 주목하여 K콘텐츠 열풍을 집중 분석, 보도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블룸버그는 <글로벌 시청자들을 서울로 끌어들이고 있는 K-컨텐츠 열풍을 들여다보다(Inside the Korean TV Boom That Has Global Streamers Piling Into Seoul)> 제목의 기사에서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성공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수도’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아시아 최대 콘텐츠 생산국이자 넷플릭스 최대 콘텐츠 공급국으로, 디즈니+, 애플TV+ 등 주요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의 투자가 쇄도하고 있다. 넷플릭스 ‘더글로리’는 3월 2주 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드라마였고 아르헨티나, 인도 등 90개 국에서 ‘TOP10’ 들었다. 블룸버그는 “K드라마의 성공은 하룻밤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며 국내 최대 콘텐츠 기업 CJ ENM의 역할과 비전에 주목했다. 1990년대부터 CJ그룹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이 ‘문화콘텐츠의 힘(소프트파워)’에 주목하여 1994년 스티븐 스필버그, 제프리 카젠버그 등을 주축으로 한 드림웍스 설립에 3억 달러를 투자한 데서 K콘텐츠 열풍이 시작됐다는 것. 이후 CJ ENM은 1998년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영화관(CGV)과 CJ ENM 설립, 최고의 작가와 감독 영입을 통해 꾸준히 좋은 콘텐츠에 투자했고, 국내 최초 드라마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드래곤’은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드라마 ‘도깨비’를 선보이는 등 성장했다. 블룸버그는 “넷플릭스가 처음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때 애니메이션 강자인 일본에 진출했지만, 점차 아시아 구독자를 끌어당기는 핵심은 한국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고속 성장했다”며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과거 홍콩 영화, 일본 J팝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또 “CJ ENM은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거대 미디어 기업들과 정면 경쟁에 본격 나섰다”며 “글로벌 OTT향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CJ ENM 스튜디오스’와 미국 현지 제작 스튜디오인 ‘피프스 시즌(FIFTH SEASON)’, 첨단 제작 시설인 ‘CJ ENM 스튜디오 센터’ 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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